G-star Game show

한국 전자전에 이어 G-star game show 까지...
멀고 먼 Kintex 에 다시 오게 되었다ㅠ
평소 게임에 살짝 관심이 있긴 하다만, 그다지 즐기는 게임이 없는 나로서는...
이 멀고먼 길이 그다지 짧게 느껴지진 않았다.


게다가 이번엔 부 전시장...ㅠ
왠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 것만 같고, 들어가도 볼 것이 없을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하지만,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X-Box360 부스..
우습게도 우린 마구 빈 조이패드를 찾아 분주하게 돌아다녔다.ㅋ
하지만, X-box 부스에는 빈 패드가 없었고, 실망한 나머지 우리는 터벅터벅..
하지만 금새 웃음을 짓게 만든 아케이드 게임 부스.ㅋ
오락실 게임이 모두 무료!!!
솔직히 좀 신났다.ㅋㅋ
승마게임. 이은영. 역시나 잘 하진 못했지만, 나름 즐겼다.ㅋ
등수는 저조했다만, 나는 좀 탔다.ㅋ
이놈의 완벽한 균형감각과 운동감각.ㅋ 아 피곤해~ㅋㅋㅋㅋ

게임쇼.. 하면 빠지지 않는 코스프레.ㅋ
우리나라에도 참 오타쿠가 많다는 걸 새삼 느꼈다.ㅋ

 
한게임의 부스.
정말 게임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케 한다.
SK를 비롯한 다양한 대기업들이 이 사업에 뛰어드는 걸 보면...

by Taylor | 2007/11/13 00:28 | 트랙백 | 덧글(0)

2007 Seoul Symposium on Mobile Comm.

난생 처음 다녀온 심포지엄. 몇 몇 외국인들이 보이긴 했지만, 대다수의 참가자는 한국인임에

불구하고 모든 것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동시 통역기를 제공받고, 사용하기 위해 착용을 했지만,

솔직히 앞에서 영어로 얘기하는 걸 직접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더 낫지 않겠나 싶어 그냥 벗어버렸다.

무모하기도 했지만, 대강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하며.ㅋㅋㅋㅋ

(그래도 난 토익 고득점자!!!ㅋㅋㅋㅋ 스피킹은 안되지만.ㅋㅋㅋㅋ)

교수님 발표 전까지 몇몇 한국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정말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한심할 정도로 위태롭게 대본을 읽어나가던 이도 있었다.

내가 저 자리에 서게 된다면 어떻게 했을까? 스피치에 자신없는 나 역시 그들처럼 대본 읽기도 버거워 했을까?

다른 무엇보다 영어 공부에 비중을 좀 두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논문을 쓰는 건, 지식을 갖춘 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 다만, 나의 아이디어와 연구 결과를 타인에게

얼마나 명료하게 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가가 관건인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해야할 일이 점점 늘어나지만... 그래도 어쩌겠냐. 높기로 소문난 한국의 취업장벽. 뚫지 못할 것이라면

지금 수업을 열심히 들을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다.

항상 나는 Output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었다. 길고 긴 슬럼프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계속 이런 식이라면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처럼 열심히 하고, 또 잘 하자. 목표는 달성하기 위해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한 후의

휴식이 포기한 후의 가슴 졸임보다 훨씬 달콤할 것임은 아직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당연할 것이라 생각한다.

Go for it... Never give up....

がんばってくださいよ うらむ!!


by Taylor | 2007/11/03 23:45 | 트랙백(1) | 덧글(0)

한국 전자전 2nd

X-note의 신제품.
근데 가격이 너무 비쌌다. 하지만 노트북의 크기가 작아진 만큼 액정이 겉으로 나오면 활용할 만한 것들이 많아질 것 같아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다시금... -_-;;;


플레이 스테이션 3 코너에 몰려있는 사람들...ㅋㅋㅋ 여기까지 와서 게임을 하고싶니?!!!!!


게임에 몰두한 이은영. 너도 참..ㅋㅋ



그래픽은 정말 대단하긴 했다. 위닝일레븐이 있었다면 나도 저기 죽치고 서서 게임 했을텐데.ㅋㅋ


저 아저씨는 애기한테 게임 시켜준답시고 너무 신나셨다.ㅋ 내 생각에 아마 집에 가면서 ps3 하나 사갈 듯 싶았다.ㅋ

진정한 유비쿼터스가 형성된 일반 가정의 거실 풍경이 될 거라는데. 뭐 편하긴 하겠다 진짜.ㅋ



 
소니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휴대용 오디오. 워크맨의 신화를 다시 느껴보고자 만들었다는.
근데 좀 조잡하기도 하고. 이미 mp3 플레이어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저걸 사용할까 의구심이 들기도..
부스에서 나오는 길에 인터뷰를 해달라고 했는데, 좀 부정적인 멘트를 날려줬다.
생각이 자꾸 비뚤어진다. 아아아아 나 왜이래ㅠ

by Taylor | 2007/11/03 23:26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